이번 경매에서는 총 70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9건이 낙찰되고 51건이 유찰되었다. 또한, 10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평균 낙찰가율은 63.9%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적어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후평동에 위치한 근린상가로, 감정가는 5억8,136만원이었으나 3억1,400만원에 낙찰되었다. 낙찰가율은 54.0%로,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석사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1,000만원이었고 1억8,621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은 10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여 낙찰가율은 88.7%로 나타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