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된 건수는 347건이며, 이 중 39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248건이고,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46건으로 집계되었다.

평균 낙찰가율은 45.8%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5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9명으로 집계되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에 위치한 과수원으로, 감정가는 92억6,216만원이었다. 낙찰가는 10억1,1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9%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8,20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5,74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0.1%였다. 이 물건에는 9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