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106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7건으로 나타났다.
평택지원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53.4%로 집계되었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에 위치한 근린상가(건물)로, 감정가는 28억3,151만원, 낙찰가는 10억600만원, 낙찰가율은 35.5%였다. 이 물건에 대한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5,900만원, 낙찰가는 1억2,705만원, 낙찰가율은 49.0%였다. 이 물건에는 15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