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33건이며, 이 중 24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88건,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9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4.5%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근린주택으로, 감정가는 10억4,799만원, 낙찰가는 5억5,300만원, 낙찰가율은 52.8%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의 응찰자가 있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같은 지역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4,900만원, 낙찰가는 2억1,400만원, 낙찰가율은 85.9%였다. 이 아파트에는 10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경우,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