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6년 10월 12일 임대주택 150만호 시대를 맞이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로 인해 가구당 연 392만원의 주거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LH는 시세 대비 45% 이하로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임차가구의 평균 거주기간이 7.3년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일반 임차가구의 2배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공급 계획

올해 총 7.5만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가 공급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LH의 임대주택 재고량은 최근 10년 동안 55.5만호가 증가하여 2026년에는 150만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150만 임대주택을 기반으로 여성, 청년 등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정부의 주거안정플랜에 따라 3기 신도시 등 우수입지에 보편형 임대주택을 도입하는 등 공급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