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66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3건이다. 평균 응찰자 수는 2.4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7명이었다.
최고가 낙찰은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13억7,209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1억1,15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1.0%에 달했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의 단독주택으로, 감정가는 3억1,62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1억5,531만원, 낙찰가율은 49.1%였다. 이 물건에는 7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