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35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2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32.6%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로, 낮은 낙찰가율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는 점을 시사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0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5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임야로, 감정가는 24억8,184만원, 낙찰가는 6억317만원, 낙찰가율은 24.3%였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6억1,300만원, 낙찰가는 3억9,700만원, 낙찰가율은 64.8%였다. 이 물건에는 5명이 응찰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표본이 적은 구간의 평균은 물건 한두 건에 크게 흔들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