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66건이며, 이 중 22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36건으로, 취하·변경된 건수는 8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8.7%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4.5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21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다가구로, 감정가는 20억3,174만원이었으나 14억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68.9%로, 응찰자는 4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4억2,600만원이었다. 이 아파트는 4억3,00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100.9%로 나타났다. 응찰자는 21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