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59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6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0.0%로 나타났다.
부천지원에서 낙찰된 최고가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7억1,900만원, 낙찰가는 6억1,341만원, 낙찰가율은 85.3%였다.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5억7,300만원, 낙찰가는 5억2,234만원, 낙찰가율은 91.2%였다. 이 물건에는 12명이 응찰했다.
경매 분석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3.5명으로,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쟁이 많을수록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