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34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7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36.3%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1.5명으로, 최다 응찰자는 5명이었다.

최고가 낙찰은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18억2,866만원이었으나 13억500만원에 낙찰되며 낙찰가율은 71.4%였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의 단독주택으로, 감정가는 6,030만원이었고 1,785만원에 낙찰되며 낙찰가율은 29.6%였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며,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