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의 진행 건수는 170건이며, 이 중 36건이 낙찰되고 124건은 유찰됐다. 또한 5건은 취하 또는 변경됐다.
전체 낙찰가율은 66.7%로 나타났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로, 이 수치는 경매 물건의 시장 가치를 반영한다.
최고가 낙찰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소재의 아파트상가가 421억6,300만원의 감정가에 281억1,000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66.7%로,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의 다세대(생활주택) 물건은 3억4,100만원의 감정가에 2억6,985만원에 낙찰됐다. 이 물건은 10명의 응찰자가 몰리며 낙찰가율은 79.1%에 달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