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91건이며, 이 중 19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61건,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1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34.9%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이 수치의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소재한 단독주택이 최고가로 낙찰됐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억8,204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억6,282만원으로, 낙찰가율은 57.7%에 달했다. 이 물건에는 5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는 평균 응찰자 수가 1.6명으로 나타났으며, 최다 응찰자는 5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