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의 진행 건수는 343건이며, 이 중 83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244건으로, 취하·변경된 건수는 16건이다.

낙찰가율은 평균 62.3%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5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6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7억2,6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7억7,000만원에 이르렀다. 낙찰가율은 106.1%로,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의 오피스텔로, 감정가는 2억6,0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1억6,888만원으로 결정됐다. 낙찰가율은 65.0%였으며, 응찰자는 16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경우, 낙찰가는 1위 응찰자가 아닌 2위 응찰자의 제안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할수록 시세 판단이 반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