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177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54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43.1%로 나타났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강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감정가는 173억2,230만원, 낙찰가는 53억원, 낙찰가율은 30.6%였다.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의 오피스텔로, 감정가는 6억4,700만원, 낙찰가는 4억510만원, 낙찰가율은 62.6%였다. 이 물건에는 8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