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63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6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7.0%로 나타났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2.2명이다. 최다 응찰자는 7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남촌동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25억4,58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21억7,85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5.6%였다. 이 물건에 대한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20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1억6,43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1.4%였다. 이 물건에 대한 응찰자는 7명이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과 응찰자 수는 경매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