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지난 8일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해 ‘반딧불이 태양광 벽부등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두운 골목길과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어두운 골목길을 오가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불빛 하나가 반가운 빛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벽부등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올해는 5개 면에서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했으며, 총 9개의 벽부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