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는 총 88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16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60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0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1.5%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 수치를 해석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임야로, 감정가는 30억6,721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15억3,38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50.0%로 나타났다.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9,100만원이었다. 이 아파트는 1억6,388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85.8%로, 응찰자는 15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