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은 '작은 학교 살리기·귀농귀촌' 공공임대주택 33세대를 공급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전입을 유도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양군 관계자는 “단양군 공공임대주택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전했다.

또한 군 관계자는 “이번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인 작은 학교를 지키고 새로운 인구를 유입하기 위한 정주정책”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