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89건이며, 낙찰된 건수는 23건으로 나타났다. 유찰된 건수는 53건,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3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45.6%로 집계됐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5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14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58억2,487만원, 낙찰가는 41억원, 낙찰가율은 70.4%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복용동에 위치한 아파트형 공장으로, 감정가는 1억9,400만원, 낙찰가는 3,659만원, 낙찰가율은 18.9%였다. 이 물건에는 14명이 응찰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