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소규모 공동주택 3개 단지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20개 단지를 대상으로 하며,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20개 단지에 대해서는 11월 13일까지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수원특례시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을 준공할 때 계산한 용량보다 전기 사용량이 급증해 여름철에 정전 사고 등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변전설비 등을 전수조사하고, 전기안전 점검을 해 정전·화재를 예방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