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따르면, 최근 후티 반군이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국제공항 등 민간시설을 공격하여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를 발생시킨 데 대해 규탄한다.

특히 민간인과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이러한 공격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우리 정부는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글로벌 공급망과 에너지 안보 등 측면에서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 전체에 중요한 사항임을 강조한다.

우리 정부는 이번 공격으로 인한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

아울러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국민들에게 깊은 연대를 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