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낙찰가율은 41.0%로 나타났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3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5명이었다.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에 위치한 답으로, 감정가는 12억6,241만원, 낙찰가는 2억3,666만원, 낙찰가율은 18.8%였다.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4,800만원, 낙찰가는 3,177만원, 낙찰가율은 66.2%였다. 이 물건에는 5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표본이 적은 구간의 평균은 물건 한두 건에 크게 흔들린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