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방법원에서 2026년 10월 14일 진행된 경매의 총 진행 건수는 107건이다. 이 중 20건이 낙찰되었고, 76건은 유찰되었다. 또한 11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평균 낙찰가율은 59.9%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나타낸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이번 경매에서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에 위치한 임야로, 감정가는 17억9,566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10억55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56.0%로 집계되었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한 다세대로, 감정가는 2억5,300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1억8,489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73.1%로 나타났다. 응찰자는 11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