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81건이며, 이 중 14건이 낙찰되고 56건은 유찰됐다. 나머지 11건은 취하 또는 변경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46.1%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의미한다. 하지만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이 수치의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8억2,100만원, 낙찰가는 6억7,855만원, 낙찰가율은 82.7%였다.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충청남도 천안시 성거읍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3,000만원, 낙찰가는 1억7,674만원, 낙찰가율은 76.8%였다. 이 물건에는 7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단순히 낙찰가율만으로 시장 상황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