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71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13건으로 나타났다.
평균 낙찰가율은 62.9%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9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의 근린주택으로, 감정가는 9억5,792만원, 낙찰가는 9억8,792만원, 낙찰가율은 103.1%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의 숙박시설(생활형)로, 감정가는 5억3,000만원, 낙찰가는 4억3,434만원, 낙찰가율은 82.0%였다. 이 물건에는 8명이 응찰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