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동아사이언스 ‘지구사랑탐사대’ 14기 대원 11팀 37명과 함께 시민참여형 식물계절 관찰 프로그램인 ‘단풍연가 프로젝트’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청 생물보전과장은 “단풍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계절 현상이지만, 같은 나무를 꾸준히 관찰하고 기록하면 기후변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과학자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현장교육을 계기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주변 식물의 작은 변화를 살펴보며 자연을 관찰하는 시민과학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