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낙찰 건수는 18건으로, 전체 진행 건수 113건 중 유찰된 건수는 88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7건이다.

이번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64.5%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하며,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7억6,0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6억6,12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7.0%를 기록했다. 이 물건에는 7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높은 물건은 경쟁이 치열했음을 나타내며, 응찰자 수가 많았던 물건은 시장에서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