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부천지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는 총 116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22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71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22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8.8%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이번 경매에서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에 위치한 근린상가로, 감정가는 110억6,100만원이었으나 30억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27.1%로,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 역시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에 위치한 근린상가로, 감정가는 2억5,5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2억2,150만원으로 결정되었다. 이 물건은 19명의 응찰자가 몰리며 낙찰가율은 86.9%에 달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