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는 113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26건이 낙찰되고 84건이 유찰되었다. 또한 3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낙찰가율은 평균 54.8%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16억3,171만원, 낙찰가는 8억1,111만원, 낙찰가율은 49.7%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포천시 선단동에 위치한 다세대(생활주택)로, 감정가는 2억3,800만원, 낙찰가는 1억638만원, 낙찰가율은 44.7%였다. 이 물건에는 12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는 의미이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는 평균 응찰자 수가 3.4명으로 나타났으며, 최다 응찰자는 12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