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응찰 기록이 있는 낙찰 건수는 2,044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동안 평균 응찰자 수는 3.0명이었다.
특히, 다음과 같은 10건의 물건에서 많은 응찰자가 몰렸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9억5,800만원에 낙찰가 9억7,877만원으로 낙찰가율이 102.2%에 달했다. 이 물건에는 33명이 응찰했다.
경상남도 양산시 명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2억1,600만원에 낙찰가 1억6,729만원으로 낙찰가율이 77.5%였으며, 27명이 응찰했다.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2억5,700만원에 낙찰가 2억5,186만원으로 낙찰가율이 98.0%였고, 23명이 응찰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7억6,000만원에 낙찰가 7억4,112만원으로 낙찰가율이 97.5%였으며, 23명이 응찰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4억2,600만원에 낙찰가 4억3,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이 100.9%였고, 21명이 응찰했다.
경상남도 양산시 북부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2억800만원에 낙찰가 1억8,100만원으로 낙찰가율이 87.0%였으며, 21명이 응찰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의 콘도미니엄은 감정가 25억4,000만원에 낙찰가 18억30만원으로 낙찰가율이 70.9%였고, 21명이 응찰했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의 다세대는 감정가 2억7,800만원에 낙찰가 1억4,700만원으로 낙찰가율이 52.9%였으며, 21명이 응찰했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의 다세대는 감정가 1억5,100만원에 낙찰가 8,118만원으로 낙찰가율이 53.8%였고, 20명이 응찰했다.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의 아파트는 감정가 1억7,600만원에 낙찰가 1억6,500만원으로 낙찰가율이 93.8%였으며, 19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한다. 경쟁이 많을수록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