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41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7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4.5%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4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10명으로 집계되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2가에 위치한 근린상가로, 감정가는 51억3,241만원, 낙찰가는 17억9,9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35.1%였다. 이 물건에는 8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4억3,300만원, 낙찰가는 4억1,032만원이며 낙찰가율은 94.8%였다. 이 아파트에는 10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낙찰가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