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23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3건이다. 평균 응찰자 수는 1.7명으로 집계되었다.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북도 김천시 덕곡동에 위치한 과수원으로, 감정가는 17억4,956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2억5,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4.3%에 불과했다.

반면,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북도 구미시 구평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2,7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1억1,1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8.2%에 달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번 경매의 진행 건수와 낙찰 건수는 적은 편이므로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는 평균 응찰자 수가 1.7명으로 나타났으며, 최다 응찰자는 6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