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026년 10월 16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국가방제벨트’를 전국적으로 조성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울진에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국 800km를 구축할 예정이다.
산림청 해충방제과장은 “국가방제벨트는 재선충병의 전국적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 주도로 구축하는 방어선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체계적인 예찰과 집중방제로 건강한 소나무 숲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방제벨트는 피해지역 외곽에 2km 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