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은식)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한 결과, 산사태 피해면적이 8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피해금액 또한 85% 줄어들어, 산사태 피해면적은 391건에 이르렀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사태는 거대한 자연재난이지만 철저한 준비와 선제적 대피로 충분히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산사태 취약지역 중심으로 사방댐 등 예방시설을 확충하고 더욱 촘촘한 대피 체계를 구축하여 산사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