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15일 일본의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영등포역 성매매 집결지 해소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구청장은 “모든 행정 권한을 총동원해 집결지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인권과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탈성매매 여성들이 직업훈련 등으로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력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영등포구는 주요 골목에 50∼75W 보안등을 설치하고, 총 21개의 보안등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