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간 낙찰 집계에서 평균 낙찰가율이 58.0%를 기록했다. 전주 평균 낙찰가율은 59.9%였으며, 전주 대비 1.9%포인트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실제 낙찰가의 비율을 뜻한다.
이번 주 집계 사건 수는 2,248건이다. 평균 응찰자 수는 2.9명, 낙찰률은 22.6%로 나타났다.
용도별 — 빌라만 상승
용도별로는 아파트가 505건 낙찰됐고 평균 낙찰가율 75.1%, 평균 응찰자 4.6명을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1.9%포인트 하락했다.
빌라는 538건으로 낙찰 건수가 가장 많았다. 평균 낙찰가율은 64.8%, 평균 응찰자는 3.1명이며 전주 대비 3.3%포인트 상승했다. 용도별 항목 가운데 전주 대비 상승한 곳은 빌라뿐이다.
오피스텔은 352건, 평균 낙찰가율 63.4%, 평균 응찰자 2.9명으로 전주 대비 3.7%포인트 하락했다. 토지는 406건, 평균 낙찰가율 39.7%, 평균 응찰자 1.7명으로 3.3%포인트 내렸다. 상가업무는 227건, 평균 낙찰가율 39.1%, 평균 응찰자 2.1명으로 2.9%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 — 서울 85.9%로 최고
지역별 집계에서는 서울특별시가 34건, 평균 낙찰가율 85.9%, 평균 응찰자 3.5명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121건, 평균 낙찰가율 78.5%, 평균 응찰자 5.5명이다.
대구광역시는 43건, 평균 낙찰가율 77.7%, 평균 응찰자 4.3명으로 집계됐다. 경상남도는 44건, 평균 낙찰가율 72.1%, 평균 응찰자 5.8명이며, 인천광역시는 40건, 평균 낙찰가율 71.5%, 평균 응찰자 3.4명이다.
지역별 수치는 표본이 일정 수 이상인 지역만 담았다. 이들 지역의 전주 대비 항목은 자료 없음으로 표기됐다.
이번 집계는 한 주의 수치다. 한 주의 등락만으로 추세를 단정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