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기획과에 따르면, 「생활시간조사로 본 청년의 혼인 및 자녀 유무별 시간사용 변화」 보도자료를 2026-10-19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생활시간조사(2014년과 2024년)를 바탕으로 청년의 시간사용 변화를 혼인 및 자녀 유무별로 살펴본 것이다.

분석은 2014년과 2024년, 10년 간격의 생활시간조사 자료를 비교했다. 이를 통해 청년의 하루 시간사용 변화(2014년, 2024년)와 혼인 및 자녀 유무에 따른 차이를 제시했다.

특히 기혼 유자녀 남자의 가사‧돌봄 시간은 10년 사이 변화를 보인 항목으로 포함됐다. 자료에는 2014년과 2024년 값이 함께 제시돼 있다.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이번 분석은 혼인 및 자녀 유무에 따라 청년의 시간사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시간조사를 통해 국민의 시간사용 변화를 면밀히 파악하고, 일‧가정 양립 지원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발표는 공공누리 제2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이라 원문 문장을 옮기지 않고 발표된 사실만 정리했다. 원문은 링크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