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지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80건이었으며, 이 중 9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67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4건이다.

이날 평균 낙찰가율은 53.7%로 집계되었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7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6명에 달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북도 구미시 송정동의 다가구로, 감정가는 10억3,170만원, 낙찰가는 6억8,800만원, 낙찰가율은 66.7%였다. 응찰자는 5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북도 구미시 사곡동의 다가구로, 감정가는 6억5,315만원, 낙찰가는 4억2,365만원, 낙찰가율은 64.9%였다. 이 물건에는 6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최저가의 변동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