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는 총 85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23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51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0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6.5%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나타낸다. 평균 응찰자 수는 4.3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20명으로 나타났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은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에 위치한 근린상가로, 감정가는 272억5,137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5억7,1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5.8%에 그쳤다. 이 물건은 1명의 응찰자가 참여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3억5,800만원, 낙찰가는 3억3,53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3.7%를 기록했다. 이 아파트에는 20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이어지며 최저입찰가가 점차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