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지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163건으로, 이 중 34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114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3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49.7%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5명으로 집계됐다. 최다 응찰자는 9명이었으며, 이 경우 경쟁이 치열했음을 나타낸다.
최고가 낙찰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소재의 근린주택이 최고가로 낙찰됐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05억5,846만원이었으며, 낙찰가는 42억3,87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0.1%였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에 위치한 전은 최다 응찰을 기록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9억2,352만원이었고, 낙찰가는 3억5,153만원으로, 낙찰가율은 38.1%였다. 응찰자는 9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