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12건이며, 이 중 21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74건으로 나타났고,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6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4.5%로 집계됐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3명으로, 최다 응찰자는 18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의 오피스텔로, 감정가는 27억5,0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5억1,213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8.6%에 불과했다. 이 물건은 단 한 명의 응찰자에 의해 낙찰됐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4,2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2억2,02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1.0%를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18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이어지며 최저입찰가가 점차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경우 낙찰가는 1위 응찰자가 아닌 2위 응찰자의 제안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