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58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19건이다.

낙찰가율은 평균 68.3%로 나타났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4.2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7억6,900만원, 낙찰가는 7억3,920만원이었다. 낙찰가율은 96.1%로, 응찰자는 16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3억4,000만원, 낙찰가는 3억2,111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23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여 낙찰가율은 94.4%로 집계됐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는 이번 경매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