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는 최다 응찰자 수가 6명인 물건이 여러 건 있었다.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근린주택은 감정가 16억2,131만원에 대해 10억2,15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63.0%였다. 이 물건의 2위 응찰가는 9억6,467만원으로, 5,683만원 차이가 났다.
경상북도 경산시 옥산동의 다가구 물건은 감정가 9억4,862만원에 5억3,000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55.9%였다. 응찰자는 4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5억3,000만원으로 차이가 없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매호동에 있는 묘지는 감정가 4억1,730만원에 2억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47.9%였다. 이 물건의 응찰자는 3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1억5,610만원으로 4,390만원 차이가 났다.
감정가 넘김 물건
경상북도 경산시 중산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4억원에 4억100만원에 낙찰되어 낙찰가율은 100.2%였다. 응찰자는 1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없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1억3,000만원에 1억3,000만원에 낙찰되어 낙찰가율은 100.0%였다. 이 물건도 응찰자는 1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많이 떨어져 낙찰된 물건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1억1,200만원에 339만원에 낙찰되어 낙찰가율은 3.0%였다. 응찰자는 1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의 단독주택은 감정가 3억7,387만원에 6,530만원에 낙찰되어 낙찰가율은 17.5%였다. 이 물건 역시 응찰자는 1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물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