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마산지원에서 응찰자가 몰린 물건 중 하나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의 아파트이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8,200만원이며, 낙찰가는 6,092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4.3%였다. 응찰자는 15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6,021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71만원이었다.
또 다른 응찰이 집중된 물건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의 아파트이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억3,400만원, 낙찰가는 2억588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8.0%였다. 응찰자는 7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1억9,970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618만원이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의 아파트도 응찰자가 몰렸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억7,500만원, 낙찰가는 1억4,58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3.3%였다. 응찰자는 5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1억3,799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781만원이었다.
특이한 낙찰
특이한 낙찰 사례로는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의 대지가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897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02만원으로 낙찰가율은 3.5%에 불과했다. 응찰자는 1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없었다.
또 다른 특이한 사례는 경상남도 함안군 칠북면의 과수원이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억9,46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932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8%였다. 응찰자는 3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838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94만원이었다.
경상남도 의령군 부림면의 답(논)도 특이한 낙찰로 분류된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억3,285만원이었고, 낙찰가는 5,522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1.6%였다. 응찰자는 4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4,800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722만원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