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소재 아파트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청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경매에서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2억4,700만원, 최저가는 1억7,290만원으로 설정되었다.

낙찰가는 2억1,937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8.8%에 달했다. 차순위 금액은 2억1,777만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날 충청북도에서 진행된 경매의 평균 낙찰가율은 58.8%였으며, 낙찰 건수는 12건이었다.

응찰자 수와 경쟁

이번 경매에서 20명의 응찰자가 참여한 것은 주목할 만한 수치이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낙찰가가 1위 응찰자가 아닌 2위 응찰자의 제안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