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27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6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9.9%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6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3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에 위치한 대지의 최고가 낙찰가는 3억3,880만원으로, 감정가는 7억3,396만원이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46.2%로, 낮은 낙찰가율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최저입찰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히 수치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해당 물건의 경매 이력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