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113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13건이다. 낙찰된 건수는 전체 진행 건수의 약 9.3%에 해당한다.
최고가 낙찰은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35억7,995만원이었으며 낙찰가는 15억1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1.9%로 집계되었다. 이 물건에 응찰한 사람은 4명이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8,200만원, 낙찰가는 6,092만원, 낙찰가율은 74.3%였다. 이 아파트에는 15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평균 응찰자 수는 3.7명으로 나타났다. 최다 응찰자 수는 15명으로, 이는 경쟁이 치열했음을 보여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