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72건이었으며, 이 중 20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48건,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4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95.3%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4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6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근린상가로, 감정가는 99억3,589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65억7,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6.1%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다세대로, 감정가는 3억9,0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7억59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81.0%에 달했다. 이 물건에는 16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