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강릉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0월 26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64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이 중 23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4건이다. 이 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2억1,700만원, 최저입찰가 1억63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며, 2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의 전답은 감정가 11억1,719만원, 최저입찰가 5억4,74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이며, 2회 유찰된 상태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홍제동의 임야가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2억5,085만원에 최저입찰가가 6,02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24%에 해당하며 5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 다른 물건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의 임야로, 감정가 4억7,677만원에 최저입찰가가 1억1,44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24%이며 4회 유찰된 상태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홍제동 임야는 '분묘소재 불분명함(분묘소재 시 분묘기지권 성립여지 있음)'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임야는 '분묘 소재 여부는 별도 확인 요망(분묘 소재 시 분묘기지권 성립 여지 있음)'이라는 비고가 있다. 이와 같은 비고는 각 물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