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논산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0월 2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총 94건의 물건이 매각된다. 이 중 91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16건이다. 이 중 하나인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의 임야는 감정가 6,461만원에 최저입찰가 3,16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며, 2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인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의 창고시설은 감정가 1억9,630만원, 최저입찰가 9,61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이며, 2회 유찰됐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의 전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1,094만원에 최저입찰가 4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해당하며, 9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충청남도 논산시 은진면의 대지는 감정가 2,304만원, 최저입찰가 25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1%이며, 5회 유찰됐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부여군 부여읍의 전은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미제출시 매수보증금 몰수, 원상회복명령 발하여질 가능성 있으므로 매수신청 전 행정관서에 반드시 확인 필요) 2.지적도상 맹지"라는 주의사항이 있다. 논산시 은진면의 대지는 "지분매각임. 공유자 우선매수권 행사에 따른 매수신고가 매수보증금의 미납으로 실효되는 경우에는 그 공유자는 그 이후 해당 부동산의 매각기일에서는 우선매수권을 행사 할 수 없음. 2. 제시외 주…"라는 비고가 기재되어 있다.

